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술(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Yuan_Shu_3_(1MROTK).png]]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Yuan_Shu_%28ROTK11%29.png]] || || 100만인의 삼국지 || 삼국지 11 ||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Yuanshu-rotk12.jpg|width=400]] || || 삼국지 12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018.jpg|width=400]]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019.jpg|width=400]] ||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020.jpg|width=400]] || [[파일:external/san.nobuwiki.org/0021.jpg|width=400]] || ||<-2><:> 삼국지 13 || || [[파일:원술.jpg|width=400]] || || [[삼국지 14]] ||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본인도, 또 부하장수도 능력이 낮기 때문에 병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있는 편. 또한 본거지인 여남이나 수춘도 수많은 강적들과 접해있다. 형 [[원소(삼국지)|원소]]는 근래 시리즈에 들어와 A급의 매력과 그럭저럭 괜찮은 능력치를 부여받아 제법 재평가를 받고 있지만 원술은 그런 거 없다. 다만 실제 역사에서 큰 세력을 이끌었다는 점을 반영했는지 게임 시작 시에 주어지는 병력, 물자 등은 꽤 풍족한 편이다. 중원에서 쫓겨나 강동으로 진출하여 세력을 넓힌 실제 역사대로 본거지인 완을 포기하고 본거지를 통째로 여남 혹은 수춘으로 옮긴 후, 상대적으로 풍족한 물량을 바탕으로 [[유요]], [[엄백호]]같은 세력들이 자리잡고 있는 강동을 공략한다면 의외로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단, 손책이 여강에 자리잡고 있는 시나리오에서는 강동보다 손책 공략을 우선시해야 하며, 손책이 유요 등 강동 세력들과 전쟁을 하고 있는 중에 어부지리를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더구나 몇몇 시리즈에서는 [[동탁]]에게 멸망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름아닌 영지가 완이라 바로 동탁 아랫동네이기 때문이다. '궁합' 수치가 반영된 이후부터는 세력의 궁합이 오나라와 거의 비슷하므로 현명하게 노숙, 여범, 주태, 장흠 같은 재야의 인재들을 손책보다 먼저 선점할 경우 플레이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여포와는 오히려 오 세력보다도 더 궁합이 좋다. 원술 자체 상성 수치가 140인데, 여포는 145, 오나라는 125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 또한 삼국지 시리즈 대대로 황제로 즉위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몇몇 시리즈에서는 관직이 장수가 부대에 편제할 수 있는 병사수에 영향을 미치고 군주가 관직이 높을수록 높은 관직을 배분할 수 있으므로 유용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명성이 깎이거나 주변국의 외교관계가 악화되어 적이 늘어난다. 비록 병력이 많기는 하지만 말이다. 전통적으로 세력을 대표하는 컬러는 분홍색. 단 4~5탄 한정으론 황갈색이다. 개인 능력치 측면에서 봤을 때는 1, 2편을 제외하고는 전형적인 C급 장수의 능력치다. 또한 전반적으로 '''매우 야망이 높고 의리가 낮은 인물로''' 그려진다. 대표적으로 [[삼국지 9]]에서 숨겨진 능력치로 의리는 0을, 야망은 최대치인 15를 줬다. 여담으로 원술의 상징이 꿀물이다 보니 삼국지 게임에서 원술로 천하통일을 했다는 것을 삼국지 커뮤니티에 올리면 동으로는 꿀물 바다가 흐르고 서로는 [[만리장성|만리꿀성]]을 축조하고 양봉업자들을 대거 등용해 서역과 [[실크로드|허니로드]]를 통해 꿀물교역을 하라는 덧글이 많이 달린다. 초반 시나리오, 그것도 반동탁 연합 한정으로 황충을 부하무장으로 써먹을 수 있는데 몇몇 시리즈에서는 감녕도 있기 때문에 황충과 감녕을 휘하에 두고 부리는 꿀물의 위엄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